KPM(Kingdom Pioneer Missions · 상임이사 최휘웅 장로) 의료선교팀(팀장 명광하 집사 · 팰리세이드장로교회)이 지난 12일 퀸즈한인교회에서 준비모임을 갖고 제3세계 의료선교의 요람이 될 것을 다짐했다.
KPM의료선교팀은 이날, 오는 6월30일부터 7월6일까지 중남미 온두라스에서 진행되는 ‘2차 연합 의료 단기선교’와 6월5일부터 12일까지 북한에서 열리는 만나선교회 나진병원 개관식 참가, 10월경 아마존에서의 실시되는 의료사역 등 올해의 사역을 결정하고 세부일정을 논의했다.
KPM 의료선교팀은 아름다운교회와 퀸즈한인교회, 뉴저지초대교회, 팰리세이드교회에 출석하고 있는 170명의 의료인들이 교단과 교파를 초월, 지난해 7월 출범시킨 의료선교기관.지난 1월 중남미에 위치한 온두라스의 까스따뇨와 우라꼬에 12명의 의료진(의사 8명, 간호사 2명, 약사 2명)을 파견, ‘1차 연합 의료 단기선교’를 실시, 의술과 함께 복음을 전한바 있다.
의료기술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제3세계 현지 의료진들에게 의료기술을 가르치고 있는 KPM의료선교팀은 ▲6월 페루, 아마존, 혼두라스 가스띠뇨 ▲7월 상파울로, 파라과이, 아순시온 ▲8월 멕시코, 페루, 중국 및 한국 해변지역 및 경북 고아원 그리고 ▲9, 10월 우크라이나에서의 의료봉사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의료사역에 드는 모든 비용을 사도바울의 자비량 정신을 이어받아 각자가 부담하고 있다. KPM의료선교팀의 명광하 팀장은 “KPM의료봉사가 현재는 단기선교에 그치고 있지만 향후 은퇴를 앞두고 있는 이민 1세 의사들을 제3세계에 장기간 파견하는 계획을 갖고 있다. 또한 젊
은 2세 의료진을 선교지에 파견, 기독교 의료인으로서의 바람직한 가치관을 심어줄 예정이다”며 의료선교의 취지를 밝혔다.
한편 4개 교회로 시작한 KPM 의료선교팀은 현재 순복음뉴욕교회와 알렌타운 한인교회 의료인들의 동참이 이어지면서 교단과 교파를 초월, 더 많은 교회의 다양한 의료인들이 참가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문의: 646-808-6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