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 렌델 주지사(가운데)가 뉴욕 주재 아시아 대사와 아시안 커미셔너 회의 멤버들과 만찬을 가진 뒤 기념 촬영했다.
아시아 국가 대사 및 아시아 커미셔너 초청 만찬 개최
에드 렌델 펜 주지사가 내년에 한국과 중국, 일본 등 아시아 국가를 방문해 경제, 문화, 관광 교류를 확대하겠다고 발표했다.
에드 렌델 주지사는 지난 9일 펜 주 해리스버그 시에 있는 주지사 관저에 아시아 각국의 뉴욕 주재 대사와 렌델 주지사의 자문 단체인 펜 주 아시아 커미셔너들을 초청, 만찬을 베풀었다. 이 자리에서 렌델 주지사는 펜 주에 거주하는 아시안 아메리칸들이 펜 주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필라 시에 있는 한국 계 전동차량 제작회사 현대 로템의대규모 자본 투자를 치하했다. 또 렌델 주지사는 중국과의 무역 교류와 일본의 올림프스, 미시비시 회사 등이 펜 주의 생명공학, 에너지 사업에 적극 투자하고 있는데 감사를 표시했다.
이어 렌델 주지사는 내년에 한국과 일본, 중국 등 아시아 국가를 펜 주 아시아 커미셔너들과 함께 방문해 이들 국가와 펜 주간에 경제, 문화, 관광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를 확이날 참석한 Peng Ke-Yu 뉴욕 주재
중국 총영사는 펜 주에서 생산되는 물품을 적극 수입을 하겠다고 말했으며 우마토 미키오 일본 뉴욕 주재 부 총영사는 펜 주와 기술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경근 뉴욕 주재 한국 총영사는 오는15일 뉴욕을 방문하는 이명박 대통령의 행사 준비 관계로 참석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한국 측에서는 김형기 필라 주재 인천 무역 사무소장이 아시아 커미셔너 멤버로서 참석했다.
아시아 커미셔너 회의는 펜 주에 거주하는 50여 만 명의 아시아 인들을 대표해 에드 렌델 주지사에게 자문을 주는 모임이다 이날 모임 후 한국 측에서는 박예은 씨가 전통 부채춤, 그리고 중국과 인도 무용단이 공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