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장배 등 ... 공식 대회만 10개 넘어
한인 사회에서 조기 축구 열풍이 일어나고 있다.
필라 지역 축구 대회는 오는 13일(일) 제 16회 협회장 배 춘계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공식 축구 잔치만 10개가 열린다. 이에 따라 필라 축구협회(회장 정창용)은 올 한 해 동안 500여명에 달하는 기존의 동후회 활동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은 물론 4개 대회를 신설하는 등 회원 배가운동에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특히 오는 8월에 열리는 제 1회 필라 축구 선수권 대회는 뉴욕과 뉴저지 및 워싱턴 매릴랜드 조지아 등 미 동부 6개주 대표 팀들이 참가해 끈끈한 동포애를 축구를 통해 확인하는 한마당 잔치로 치를 계획이다.
올해 신설되는 축구 대회는 5월 4일 형제 배(OB)대회, 7월 13일 동우회장 배 대회(OB와 YB)와 8월 10일 필라 컵 축구 선수권 대회(YB, 준YB, OB), 9월 태극배 등 4개 대회다. 또 오는 6월 27일에 메릴랜드에서 벌어질 전미 축구 선수권 대회는 2년에 한번 열리는 미국 전역 한인 동포들의 축구 대 제전으로 필라 대표팀이 출전할 예정이어서 벌써부터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한편 필라 축구 협회를 비롯 필라 한인 골프 연합회(회장 양수만), 필라 탁구 동호회(회장 장 데이빗), 필라 한인 테니스협회(회장 최승찬) 등 한인 생활체육 단체는 올 한해 한인 동포사회의 화합과 단결을 이끌어 내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키로 해 스포츠를 통한 동포애 고취에 한인들의 관심이 높아가고 있다. 올해 축구 대회 일정표는 다음과 같다.
▲4월 13일(일) 16회 협회장 배 춘계 대회 ▲5월 4일(일) 1회 형제 배 대회 ▲5월 11일(일) 4회 청룡 배 대회 ▲6월 8일(일) 스타스 배 대회 대회 ▲6월 27(금), 28(토), 29(일)일전미 축구 선수권 대회 ▲7월 13일(일) 1회 동우회장 배 대회 ▲8월 10일(일) 1회 필라 컵 축구 선수권 대회 ▲9월 7일(일) 2회 H마트 배 축구 대회 ▲9월 21일(일) 남부 뉴저지 한인회장 배 대회 ▲10월 12일(일) 16회 협회장 배 추계 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