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레스토랑 가야’ 5월1일 개장

2008-04-07 (월) 12:00:00
크게 작게
식당과 문화 공간이 결합한 ‘레스토랑 가야’가 오는 5월 개업과 함께 가수 이동원 초청 디너쇼를 가질 예정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필라 교외 몽고메리 카운티 블루 벨에 있는 ‘레스토랑 가야’는 오는 5월 1일 저녁 7시 가수 이동원 디너 쇼를 시작으로 필라 한인 사회에 다양한 문화 행사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동원 씨는 테너 박인수씨와 함께 ‘향수‘를 부른 유명 가수다. 가야의 민 다니엘 경영 이사는 “문화 공간이 부족한 필라 한인사회에서 레스토랑 가야는 맛깔스런 음식 제공과 함께 다양한 문화 공연 유치 등을 통해 생활의 문화화 또는 문화의 생활화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민 이사는 또 “5월 9일 어머니날 디너쇼를 개최하는 등 한 달에 한두 번 정도의 이벤트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레스토랑 가야’는 한식당 ‘가야’와 일식당 ‘아스카-ASUKA’, 대규모 공연이나 행사를 유치할 수 있는 350석 규모의 연회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연회장에는 이동식 무대 시설과 전시회나 음악회 등의 공연이나 결혼식 등 각종 잔치를 벌일 수 있는 시설이 갖추져 있다. 문의 215-654-8300.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