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라웨어 한국학교 학생들 풍물공연
2008-03-25 (화)
<사진출처: 델라웨어 온라인>
델라웨어 한국학교 학생들이 지난 19일 걸스카웃 주최로 세인트 캐서린 리에나 교회에서 열린 ‘2008 세계를 생각하는 날’ 행사에 참석, 한국의 아름다운 풍물과 태권도 무술을 선보였다.
이날은 세계 걸스카웃 단원들이 지역별로 행사를 열어 전 세계 단원들을 생각하며 세계 각국의 나라를 생각하는 연례행사. 지역 언론인 델라웨어 온라인에서 한복을 입고 북을 치는 매튜 조(7세·사진)군의 사진과 함께 20일자로 관련 기사를 실어 눈길을 끌었다. <이정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