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정혜 엘리사벳 한인 성당 부활절 미사

2008-03-24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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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주님께서 만드신 날, 우리 기뻐하며 즐거워하세

3월 23일 오전 11시 새크라멘토 정혜 엘리사벳 천주교회(김정현 신부)에서 부활절 미사가 있었다.

미사 후 모든 신자들이 각자 준비해온 음식을 나누고, 윳놀이, 족구, 피구, 농구 등을 통해 예수님의 부활을 기뻐하며 그 기쁨을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정민 기자> ngmsystem@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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