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메시지/ 예수님은 살아나셨습니다.
2008-03-22 (토) 12:00:00
필라 교회 협의회 회장 김풍운 목사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장사된 후 삼일 만에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그것은 성경의 예언이 성취된 사실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생애가 변한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시지 않았다면 나는 거짓말쟁이요, 기독교인들처럼 불쌍한 사람들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공포에 떨던 제자들에게 평강을 부어 주셨습니다. 슬픔에 젖어 울던 마리아에게 기쁨을 주셨습니다. 실의와 좌절에 빠져 엠마오로 가던 제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시고 삶의 방향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을 부인하고 심한 죄책감에 시달리던 베드로에게 찾아오셔서 제 2의 사역을 위임하셨습니다. 그리고 세상 끝 날까지 그들과 함께 있겠다고 약속하시고 승천하셨습니다.
성경은 “예수는 우리 범죄 함을 위하여 내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 나셨느니라”(롬4:25)라고 예수님이 부활하신 목적을 밝히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생전에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요11:25-26)라고 마르다에게 물으셨습니다. 필라 지역 성도들이 부활 신앙을 확증하고, 부활과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므로 모두 구원받기를 갈망합니다. 살아계신 예수님께서 모든 교회와 동포 사회에 평강과 소망과 기쁨과 재기의 기회와 위로를 더해 주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