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가 주용희 개인전
2008-03-22 (토) 12:00:00
FGS 코리언 커뮤니티 센터는 오는 4월 3일까지 조각가 주용희씨의 개인전을 열고 있다.
지난 20일부터 열리고 있는 이 전시회에서 주 조각가는 오하이오주 소재 켄트 스테이트 대학 재학시절 만든 작품과 졸업 후 아트레지던트 프로그램에서 제작한 작품을 일반에 공개했다. 주씨는 현재 한국전통도자기와 화분에 자연을 축소한 분재의 영향을 받은 조각 작품 둥을 제작 중이다. 주 작가는 “작품에서 보이는 작은 곤충들은 인간심리의 어두운 면이나 삶을 살아가며 만나게 되는 달갑지 않은 존재를 상징한다”고 작품에 대해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