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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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틴클럽 정기 세미나

2008-03-24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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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규과목채택추진위원회(공동회장 김영덕·이세목·이광호)가 후원하고 있는 한인 고등학생들의 모임 ‘하이틴 클럽’이 지난 22일 플러싱 열린공간에서 제 4회 정기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세미나에는 ‘타이거 아시안 매니지먼트’(TAM)의 대표인 빌 황씨가 강사로 나와 금융시장에 대한 자신의 경험담 및 조언을 참석한 학생들에게 발표했다.

한국과 일본, 중국 등 아시안 주식 시장의 투자를 통해 성공한 사례로 꼽히고 있는 황씨는 코리아소사이어티의 이사로 활동하는 등 커뮤니티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하이틴 클럽’은 오는 4월25일 ABC 방송국에서 활약하고 있는 주주장씨를 초청, 제 5회 강연회를 가질 예정이다.


<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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