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 무장강도범 체포
2008-03-17 (월) 12:00:00
남서부 서버브서 3건 범행
지난달 남서부 서버브 볼링브룩과 로미오빌에서 발생한 연쇄 무장강도 사건의 용의자 5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안트원 데이비스(18) 등 5명의 강도 일당은 지난 2월 소매점 주차장 여러 군데를 돌아다니면서 모두 3건의 무장강도 행각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 가장 먼저 발생한 사건은 2월 22일 볼링브룩 소재 파네라 식당 주차장에서였으며 이어 29일 같은 지역내 가정용품업체 ‘베드, 배스 앤드 비욘드’의 주차장에서도 강도 피해자의 신고가 접수됐다. 마지막 사건은 역시 29일 로미오빌에 위치한 라이프타임 피트니스 주차장에서 일어났다.이들은 주차장을 돌면서 범행 대상을 물색한 뒤 차에 타고 있는 피해자에게 총을 들이대면서 ATM으로 가 돈을 인출하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봉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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