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강익중.허수영씨 작품전

2008-03-1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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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 소재 한국미술 전문화랑 ‘강콜렉션 코리안아트’가 14일부터 ‘한국의 현대미술과 전통미술의 접목’이라는 제목으로 강익중씨와 한국화가 허수영씨의 작품전을 연다.

강익중씨는 1997년 베니스 비엔날레에서 특별상을 받아 세계화단에 주목을 받은 설치 미술 작가로 백남준씨와 함께 수차례 전시를 하며 인지도를 쌓았다. 현재 중국에서 활동하는 허수영씨는 서울미대 동양학과 졸업 후 중국 천진대학에서 산수화를 전공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도 한국화의 전통을 자신만의 독창적인 스타일을 재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전시회는 28일까지 계속된다.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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