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금식 캠페인 포스터
팻머스문화선교회와 Yekko! 미션은 미디아 금식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금식기간은 16일부터 부활주일 전날인 22일까지다. 미디아 금식이란 밥(음)을 안 먹는 것이 아니라 미디어(게임, 채팅, 만화, 휴대폰, TV, 잡지 등)를 보지 않는 것을 뜻한다.
팻머스문화선교회의 조희창간사는 “이번 캠페인은 예수의 십자가 고난이 있었기에 부활의 영광이 있었음(No Cross, No Crown)을 기억하고 고통과 고난 없이 축복만 누리려는 요즘 성도들에게 고난은 성장과 축복의 통로이며 행복의 준비과정임을 알게 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고 밝혔다. 이어 조 간사는 “미디어 금식을 할 때는 모든 미디어를 대상으로 금식하는 것이 아니다. 금식할 미디어와 강도를 스스로 결정해서 진행하면 된다. 무언가 하나님의 도우심이 절박한 상황에서 하나님께 집중하여 기도하기 원할 때 하는 것이 금식인 만큼 미디어 금식도 이러한 절박함이 있어야 하고 기도가 병행되어야 한다”며 “특별히 올해부터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포스터와 서약서, 홍보영상도 따로 마련해 교회의 모든 크리스천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미디어 금식에 동참하려면 팻머스 홈페이지(www.ipatmos.com)를 방문하거나 전화(201-767-7728)를 통해 부활절캠페인 포스터와 서약서를 신청하면 된다. 종려주일 예배시간에 금식할 미디어를 정하여 미디어금식 서약서를 작성하면 된다. 또한 홈페이지에서는 미디어금식에 대한 캠페인 영상을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조 간사는 “2005년부터 시작된 미디어금식 캠페인은 지난 해 150,000명이 ‘미디어금식 서약서’를 작성 동참하는 등 폭발적으로 캠페인이 확산되고 있다. 올해는 확대되어 한국의 여의도순복음교회, 온누리교회, 명성교회, 뉴저지초대교회, 뉴욕지구촌교회 등 한국과 미국, 호주 등 세계의 수많은 한인교회가 함께 동참할 예정”이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