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우편배달부 100만달러 복권 당첨

2008-03-08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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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 주 의회 우편배달 실에서 일하는 필리핀 출신 이민자가 100만 달러짜리 복권에 당첨되는 행운을 얻었다.

해리스버그에 있는 펜 주 의회 소속 공무원인 에릭 후스 씨는 지난 6일 휴식 시간에 휴게실에 있는 복권 자동판매기에서 펜 주에서만 실시되는 ‘캐시 엑스트라버간자‘ 복권을 구입해 동전으로 문질렀다. 복권에는 100만 달러 당첨이라는 표시가 나타났고 후스 씨는 7일 펜 주 복권 국에서 당첨금을 받았다. 후스 씨는 “현재 직업을 계속 가질 것”이라면서 “당첨금으로 집을 산 뒤 필리핀에 있는 친척들을 도와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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