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지민리와 친구들 초청 음악회’ 9일 순복음뉴욕교회

2008-03-0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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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기독교방송(KCBN) 후원을 위한 ‘지민리와 친구들 초청 음악회’가 오는 9일 오후 5시 순복음 뉴욕교회(담임 김남수 목사)에서 열린다. KCBN 이사장 김남수 목사와 사장 박희소 목사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출연하는 이번 공연을 통해 이민사회가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며 “KCBN은 기독교 공연문화의 선구자적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에 출연하는 ‘지민리와 친구들은(Jeeminn & Friends)’의 지민리 씨는 오페라와 가스펠, 흑인영가, 재즈, 뮤지컬을 자유자제로 소화하는 성악가로 알려져 있다.

지민리씨와 함께 공연을 펼치는 ‘친구들’은 뮤지컬 헤어스프레이의 전속 기타리스트 피터 칼로와 헤어스프레이의 수석 섹소폰 연주자로 ABC 먼데이 나잇과 ABC 뉴스의 테마송을 작곡한 데이비드 맨, 그래미상 수상 그룹인 뉴욕 보이시스의 전속 아티스트로 뮤지컬 ‘Hot Feet’와 ‘Linda Eder’ 쇼의 뮤직 디렉터 겸 피아니스트인 에디 에즈린 씨 등이다. 또한 이번 공연에는 할렘 가스펠 쥬빌리와 드러머 리치 머큐리오, 베이시스트 레오 트라버사, 그리고 이번 공연의 연출을 맡은 트윈즈 레코스 사의 맨프레드 노프 등 20여명의 아티스트들이 출연한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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