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멋과 유행이 한자리에
2008-03-03 (월) 12:00:00
’아메리카 뷰티 쇼, 헤어월드 시카고 2008’열려
올해의 최신 유행 헤어스타일과 관련 용품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아메리카 뷰티 쇼와 헤어월드 시카고 2008 행사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시카고 맥코믹 플레이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1일 개막식 날에는 전 세계에서 참가한 헤어디자이너들과 각종 헤어 용품 제조업체들의 신제품들이 선보였다. 맥코믹 플레이스 사우스 빌딩에서는 아쿠에이지, 레페차지, 클래리롤, 티지 등 100여개의 헤어 스타일 브랜드 제품들을 소개하는 부스가 마련돼 각종 헤어, 네일 관련 용품들이 전시됐다.
각 부스 별로 직접 모델이나 고객들의 헤어스타일을 즉석에서 연출해 보이는 행사도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특설 무대에서는 헤어월드 시카고 챔피언십이 진행돼 헤어 디자이너들이 공들여 연출한 환상적인 헤어스타일에 관객들은 박수갈채를 보냈다.
이번 뷰티 쇼에는 헤어 디자이너들의 각종 워크샵도 동시에 진행됐다. 1일 밤에는 저명한 헤어디자이너 레오 파사지와 존 폴 드조리아가 직접 시범을 보이는 행사도 있었는가 하면 어떻게 하면 성공적인 헤어스타일리스타 되는가, 긴 머리로 최신 유행 연출하기 등 다양한 주제별 워크샵도 열렸다. <이경현 기자>
사진: 아메리카 뷰티 쇼와 함께 열렸던 헤어월드 시카고 2008 챔피언십에 참가한 디자이너들이 연출한 헤어 스타일과 바디 페인팅이 관객들에게 선보여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