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대통령 표창장 수상 학생 절도

2008-03-01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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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집단 학살 음모를 신고해 부시 대통령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은 중학생이 도둑질을 하다가 붙잡혔다.

필라 교외 몽고메리 카운티 플리머스 타운 십 경찰에 따르면 주거 침입 및 절도 혐의 등으로 추적을 받아온 플리머스 화이트마쉬 고교 7학년 학생 3명이 지난 2월 28일 경찰에 자수했다. 이들 중 한 명은 작년 10월 이 학교 학생으로 집단 학살 음모를 꾸민 크로시 군을 경찰에 신고해 영웅 취급을 받았다. 그러나 이들 학생 3명은 크로시 군이 청소년 교도소에 수감돼 있는 틈을 타 크로시 군의 집에 침입해 비디오 게임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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