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번째 프로 축구팀 탄생...체스터시, 2010년 봄 리그 참가계획
2008-03-01 (토) 12:00:00
필라 교외 델라웨어 카운티 체스터 시에 2010년 4월부터 미 프로 축구(사커) 리그(MLS) 16번째 팀이 창설된다.
돈 가버 MLS 커미셔너는 지난 2월 28일 2만 명 수용 규모의 축구장이 건설될 체스터 시 강변에서 에드 렌델 펜 주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고 “필라 시를 연고지로 하는 프로 축구 팀이 2010년 봄철 리그부터 참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팀 명칭이나 로고 등은 확정되지 않았다. MLS는 1994년 월드컵 축구 개최를 계기로 발족돼 현재 LA 갤럭시 등 14개 프로 축구 팀이 매년 30게임을 펼치고 있다.
필라에서는 1970년대에 아톰, 1980년대에 분노(Fury)라는 이름의 프로 축구 팀이 활동했으나 적자를 면치 못해 몬트리올 매닉으로 매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