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생명체 존재가능성 충분”
2008-03-02 (일) 12:00:00
시카고천문학회 정기 세미나
시카고천문학회(회장 유원준)가 29일 H-마트 나일스점내 열린문화센터에서 ‘외계생명체’를 주제로 정기세미나를 열었다.
천문학에 관심이 있는 한인 30여 명이 참석한 세미나에서는 유원준 초대회장이 강사로 참여, 외계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 등에 대해 설명했다. 화성과 포보스, 데이모스 등 태양계 내 천체 뿐 아니라 은하계 및 우주 전체를 놓고 볼 때 충분히 다른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다는 게 강의 내용의 골자다. 이에 대한 증거로는 UFO 등 우주의 신비 뿐 아니라 거대한 우주 안에 생명체가 발생할 수 있는 환경이 존재할 확률이 분명히 있다는 점이 제시됐다.
이 자리에서는 천문학회의 목표가 설명되는 한편 신입회원 가입이 권유되기도 했다. 유 회장은 천문학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누구나 참여 가능한 만큼 많은 호응바란다고 밝혔다. 천문학회는 향후 정기적으로 강좌를 실시하는 동시에 천문회보 발행 및 다양한 별 관측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봉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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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천문학회 유원준 회장이 강좌에 참석한 한인들을 대상으로 우주의 신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