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시 김·영 황씨‘적금왕’
2008-02-29 (금) 12:00:00
mb파이낸셜은행 한국부 선정, 상패 및 TV 수상
mb파이낸셜은행 한국부가 타의 모범이 되는 한인 고객 2명을‘적금왕’으로 선정, 상패와 선물을 증정했다.
28일 mb파이낸셜은행 링컨우드지점(부행장 오국정)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한인 티모시 김(26, 팔레타인)과 영 황씨(43, 글렌뷰)가 초대돼 적금왕 상패와 상품으로 19인치 LCD TV를 수상했다. 적금왕 선정 기준은 장기간 특정 목표를 위한 중단없는 저축으로서 개인과 비즈니스, 비영리단체의 3가지 부문에서 각각 1명씩 뽑혀 시상된다. 올해 비영리단체 부문에서는 수상자가 나오지 않았다.
개인 부문 수상자 티모시 김씨의 경우 mb은행의 무궁화 적금을 이용, 지난 2003년 이후 주택 구입 자금을 꾸준히 저축한 것이 평가됐다. 김씨는 올해 중 적금액 12만달러 가량을 탈 예정이다. 그는 다른 미국 은행에서 찾아볼 수 없는 적금 상품으로 조금씩 돈을 모아 목돈을 쥐게 됐다. 적금을 찾는 것도 기쁜데 상까지 받게 돼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비즈니스 부문에서 선정된 영 황씨는 지난 5년 이상 역시 무궁화 적금을 이용해 매년 2만달러 정도를 저축, 상업용 부동산의 재산세를 납부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mb파이낸셜 오국정 부행장은 조금씩이라도 정기적으로 근면하게 저축을 하면 결국 목돈을 만들게 돼 있다며 두 분의 사례가 커뮤니티의 모범이 된다고 판단, 수상자로 선정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봉윤식 기자
사진: 적금왕 수상자들이 mb파이낸셜은행 관계자들과 한자리에 모였다.(왼쪽부터 mb파이낸셜 오국정 부행장, 수상자 티모시 김, 영 황씨, mb파이낸셜 상업부 로스 웨이건 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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