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회, 노인회 공동 3. 1절 기념식 개최

2008-02-2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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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 한인회(회장 박영근)와 필라 노인회(회장 박종명)가 4년 만에 3. 1절 기념식을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박혁진 한인회 사무총장은 오는 3월 1일(토) 오전 11시 필라 한인회관에서 3. 1절 기념식을 가진 뒤 한인회, 노인회 공동 회식을 한다고 밝혔다. 한인회와 노인회는 지난 2004년 구 노인회관 매각에 따른 후유증으로 법정 소송을 벌이면서 각종 국경일 행사 등을 따로 개최해 왔다. 그러나 지난 해 소송이 종결되고, 각각 새 회장이 취임하면서 올해부터 노인회가 한인회관에서 노인 대학 등 각종 모임을 개최하기로 했으며 국경일 행사도 공동 개최하기로 했다.

이번 삼일절 기념식 공동 개최를 계기로 취임 이후 일체 만남을 갖지 않았던 박영근 한인회장과 박종명 노인회장의 공식 회의가 열릴지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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