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전 필라시장 맏형 유죄 판결

2008-02-23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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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기 무혐의, 세금포탈 혐의

사기와 세금 포탈 등의 혐의로 기소돼 연방 대배심의 재판을 받았던 존 스트릿 전 필라 시장의 형 밀턴 스트릿 전 펜 주 하원의원이 사기에 대해 무혐의 평결을 받았다.

지난 22일 필라 시 연방 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대배심원들은 밀턴 스트릿 씨가 필라 국제공항 관련 계약 과정에서 사기를 저질렀다고 연방 검찰이 기소한 혐의에 대해 의견 일치를 보지 못해 무혐의 처리됐다. 그러나 대배심원들은 밀턴 스트릿 씨가 2002년부터 2004년까지 3년간 세금을 납부하지 않은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 평결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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