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원로목사회, 설 축하예배. 월례회의 개최

2008-02-19 (화) 12:00:00
크게 작게
대뉴욕지구한인원로목사회(회장 김병서목사)는 지난 12일 순복음뉴욕교회(김남수목사)에서 구정맞이 축하예배 및 정기 월례회의를 가졌다.

4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해 열린 예배는 이성의목사의 사회, 박성민목사의 기도, 조윤희씨 반주에 송서혜집사의 오카리나 독주 및 웬디 부르크스의 성가 특순, 김남수목사의 설교, 박기태목사의 봉헌기도, 김종원사관의 광고, 김관선목사의 축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남수목사는 디모데후서 4장 9-18절을 인용해 ‘사도바울의 리더쉽’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기독교 선교에 큰 영향을 준 사도바울의 리더쉽은 칭찬과 격려와 위로와 축복으로 사람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리더쉽이었다”며 “우리도 사도바울처럼 칭찬과 격려와 위로와 축복으로 사람을 사랑하며 살아가는 남은여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예배 후 열린 월례회는 김병서목사의 사회, 김종원사관의 전회의록보고, 박기태목사의 회계보고, 김형훈목사의 총무 경과보고에 이어 사업계획 논의 등으로 계속됐다. 금년도 사업계획은 3월13일 제6차 정기총회(오전10시30분 구세군뉴욕한인교회), 한국방문(10월1일-13일) 일정 확정(한국방문희망자 2월29일까지 총무에게 신청)등이며 회칙개정은 임원회에 일임키로 하고 김용욱목사의 폐회기도로 회의는 끝났다. 예배와 회의가 끝난 후 회원들은 김대옥목사의 식사 기도후에 순복음뉴욕교회에서 준비한 오찬을 먹으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