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동산장로교회 원로목사 추대.담임목사 위임예배
2008-02-19 (화) 12:00:00
10일 동산장로교회에서 원로목사 이은수(왼쪽)목사와 담임목사 이풍삼목사가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
브롱스 소재 한인동산장로교회는 지난 10일 오후 4시 이은수 원로목사 추대 및 이풍삼 담임목사 위임 예배를 가졌다.
이날 예배에서는 3명의 권사(고연숙·김선희·최종미씨)도 임직됐다. 한재홍(뉴욕신광교회)목사는 “이은수목사가 33년간 한 교회를 개척해 시무하다 은퇴하여 원로목사로 추대되는 것은 한 교회의 일이 아니라 뉴욕의 모든 한인교계가 축하해야 할 일”이라 말했다.
이은수목사는 “교회를 개척해 33년 동안 목회하다 원로목사로 추대된 것은 모두 하나님의 은혜요 인도하심으로 감사할 뿐이다. 개척 당시 교우들의 헌신과 교단 및 이웃 한인교회들의 도움과 기도, 원로목사로 추대해 준 교회에 다시 감사를 드릴 뿐”이라 인사했다.
제2대 담임으로 위임받은 이풍삼목사는 원주대, 상명여대 등에서 영문학교수로 재직한 바 있으며 한국의 합동신학교를 졸업한 후 목사 안수를 받고 도미 후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수학(Th.M.)한 후 뉴욕새한장로교회에서 12년간 목회를 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