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잉 맵’ 윤동주 추모공연, 16일 팰팍 린드버그 초등학교
2008-02-09 (토) 12:00:00
윤동주의 시를 노래하는 그룹 ‘스노잉 맵’이 16일 오후 8시 뉴저지 팰리세이즈 팍 린드버그 초등학교와 17일 오후 8시 플러싱 열린공간에서 윤동주 서거 63주기 추모공연을 펼친다.
이번 공연은 63년 전인 1945년 2월16일, 만 스물일곱의 나이에 일본 감옥에서 죽어간 시인 윤동주를 기억하고 넋을 기리기 위한 것이다.
윤동주 추모 공연의 입장료는 무료이고 ‘아름다운 윤동주’ 주최, 어깨동무사역원, 윤동주문학사상선양회뉴욕지부, 예수마을교회, 콘 갤러리 등이 후원한다. 스노잉 맵은 ‘눈오는 지도’ 공연 등을 통해 윤동주 시인의 아름다운 시어를 노래하는 공연을 펼치고 있다. 17일 열린공간에서는 콘 갤러리 주최 행사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문의: 201-835-8692
<김진혜 기자> jhki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