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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한국학교 교사 연수회
2008-02-11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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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저지한국학교>
뉴저지한국학교(교장 김재남)는 9일 김동수 임상·신경심리학 박사를 초청, 교사연수회를 열었다.
매달 한 차례씩 열리는 연수회는 이중 문화권에 사는 한인 청소년의 심리 상태란 주제로 진행됐다.
김 박사는 “한인 청소년들이 한국문화와 미국문화를 서로 조화롭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도록 하는데 있어 한국학교의 역할이 크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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