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

토란으로 만든 용

2008-02-09 (토)
크게 작게
중국 베이징의 국빈관의 이름을 딴 ‘조어대 요리 페스티벌’이 지난 4일 라스베가스 MGM 그랜드 호텔의 펄 레스토랑에서 화려하게 열렸다. 미국에서는 처음 열린 이번 행사는 조어대에서 특급 요리사들을 파견하고 식재료와 고급 식기 및 장식까지 함께 보내 실시됐다. 이날 행사에 등장한 토란과 당근으로 만든 용 조각.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한국일보
  •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