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소비자보호국, 사진관 제소
2008-02-07 (목) 12:00:00
펜 주정부 검찰은 결혼식 장면을 촬영을 한 뒤 비디오와 사진을 보내주지 않은 사진관을 상대로 소비자 보호 차원에서 민사 소송을 제기했다.
주정부 검찰 내 소비자 보호국은 지난 5일 필라 다운타운 원 리버티 플레이스 빌딩에 지점을 갖고 있는 셀리브레이션 스튜디오(본사 뉴저지 클리프톤 소재, 대표 마크 슈와츠)를 상대로 65만 달러 상당의 손해 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으며 불공정 거래 한 건 당 1,000달러의 벌금을 부과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검찰에 따르면 셀리브레이션 스튜디오는 작년 10월 결혼한 콜로피 부부(펜 주 호샴 거주) 등 170여 명의 의뢰를 받아 1 건당 3,000 달러씩 받고 결혼식 장면을 촬영하기로 계약했으나 비디오나 사진 등을 보내주지 않았다. 그러나 현재 셀리브레이션 스튜디오는 폐업하고 도산 신청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뉴저지 주 검찰도 수사에 나서 셀리브레이션 스튜디오에서 상당량의 비디오와 앨범 등을 압수해 신청자에게 이를 전달할 계획이다. 피해 신고는 검찰 소비자 보호국 1-800-441-2555로 전화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