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과 비평 특별기획초대전, 14일부터 아트 게이트 뉴욕분관
2008-02-07 (목) 12:00:00
한국작가 구자승, 이영수, 최예태, 오유화씨가 참여하는 ‘미술과 비평’ 특별 기획 초대전이 14~27일 맨하탄 첼시의 아트 게이트 뉴욕분관에서 열린다.
한국문화관광부가 후원하는 이 전시는 현대미술의 중심지인 맨하탄 첼시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4인작가의 작품을 통해 한국 작가의 우수성과 독창성 및 한국의 정서를 세계에 널리 알리는 한편 한국현대미술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자 마련됐다. 전시기획은 서양화가인 조석진씨가 맡았다. 사실적인 정물화를 출품한 구자승 화백은 홍익대 회화과, 온타리오 미술대를 졸업, 세계 현대리얼리즘회화전(동경 미스고시미술관)외 350여회 초대전에 참여했고 몬테카를로 국제현대미술제 조형예술상, 광주시 문화상을 수상했다. 상명대학교 미술학과 교수를 역임하고 사단법인 세계미술문화교류협회 부이사장을 맡고 있다.
추상화가인 이영수 화백은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연세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후 국전 문화공보부 장관상을 수상했고 단국대학교 산업디자인대학원 원장을 역임 후 현재 단국대학교 예술대학 교수로 있다. 2007 한국구상대제전 조직위원장을 역임한 최예태 작가는 현재 예원예술대 교수로 있으며 자연을 소재로 한 회화작품을 보여준다. 서양화가 오유화씨는 서울, 파리, 동경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12차례 개인전을 열었고 현재 예원예술대학교 객원교수이자 한국전통문화예술진흥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오프닝 리셉션 14일 오후 6~8시.
▲장소: 547 West 27th Street, Suite 301, NY
▲문의: 212-695-89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