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새생명장로교회, 새성전이전.설립 5주년 감사예배

2008-02-0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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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새생명장로교회, 새성전이전.설립 5주년 감사예배

3일 뉴욕새생명장로교회에서 새성전 이전 및 교회설립 5주년감사예배를 마친 목회자들과 관계자들이 자리를 같이 하고 있다. 앞줄 가운데가 장영춘목사 그 오른쪽이 허윤준목사.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소속 뉴욕새생명장로교회(허윤준목사)는 3일 오후5시30분 새성전 이전 및 교회설립 5주년감사예배를 가졌다.

감사예배는 허윤준목사의 사회, 이원호(중부뉴저지장로교회)목사의 기도, 김해근(온누리영광교회)목사의 성경봉독, 찬양대의 찬양, 장영춘(퀸즈장로교회)목사의 말씀선포와 헌금기도, 박성천집사의 특송, 황동익(뉴비전교회)목사의 축사, 이길호(주사랑장로교회)목사의 격려사, 황상하(퀸즈제일교회)목사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고 조성득(뉴욕강변교회)목사의 만찬기도로 친교의 시간으로 이어졌다.

허윤준목사는 “아름다운 새성전으로 이전하여 설립5주년 감사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린다. 학원에서 예배를 드리던 지난 5년 동안 강대상을 수도 없이 옮기는 불편함이 있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새로운 성전을 허락하시고 예배를 갖게 해 주심에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기도해 주시고 물심양면으로 사랑을 베풀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오늘 함께 감사예배를 드리는 모든 성도님들과 가족들, 전도사님 선교사님 목사님과 사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장영춘목사는 에베소서 1장15-23절을 인용해 ‘이런 교회가 되게 하소서’란 제하의 말씀을 통해 “뉴욕새생명장로교회는 에베소서에 나오는 교회를 본받아 기도·감사·말씀·사랑·믿음이 충만하여 하나님께 축복받는 교회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03년 1월30일 설립된 뉴욕새생명장로교회는 허윤준목사를 비롯한 어른 10명과 어린이 5명이 최정심집사 집에서 모여 교회설립의 뜻을 같이 하고 첫 기도 모임을 가졌고 2월2일 베이사이드에 위치한 한 학원을 예배처소로 정하고 첫 주일예배를 드렸다. 동년 3월8일 제1기 무료토요한국학교를 개강했고 3월11일 제1회 사순절 40일 새벽기도회와 9월22일 제1회 21일 특별새벽기도회를 실시했다. 04년 1월1일 제1회 신년산상기도회를 실시했고 매년 부흥성회를 가졌다. 07년 2월25일부터 4월8일까지 제5회 40일 특별새벽기도회를 실시하며 신약성경을 완독했고 8월6일부터 11일까지 미네소타 원주민마을 단기선교를 다녀왔다. 9월10일 제5회 21일 특별새벽기도회를
실시했다. 새성전 주소: 210-10 Horace Harding Expy., Bayside, NY 11364.


<김명욱 기자> myong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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