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제2회 여호수아 전도대회 8~10일 배영만전도사 초청

2008-02-05 (화) 12:00:00
크게 작게
제2회 여호수아 전도대회  8~10일 배영만전도사 초청

제2회 여호수아전도대회에 강사로 초빙된 코미디언 배영만전도사.

오는 8일부터 사흘간 개최되는 <제2회 여호수아전도대회>에는 교회를 안 다니는 동포들도 다수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회를 주최하는 미동부한인기독교평신도협의회(회장 임종규집사)는 그 동안 불신자들을 상대로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 많은 이들이 행사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평신도협의회 임종규 회장은 “전도대회라 함은 예수를 안 믿는 사람들을 상대로 적극적인 홍보를 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생각한다”며 “다행히 많은 불신자들이 행사에 참석하겠다는 의사
를 밝혀왔다”고 말했다. 이어 임 회장은 “우리 단체가 한국의 크리스천 연예인들을 어렵게 섭외하는 이유 역시 하나님의 말씀을 안 믿는 이들에게 조금이라도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함”이라면서 “많은 이들이 웃음을 통해 주님을 만나보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에는 최근 한국에서 부흥강사로 인기 절정에 있는 코미디언 배영만전도사가 강사로 참석하며 유명 성가가수 이평찬(한국CTS TV 프로그램진행자)목사가 특별출연한다. 플러싱 노던불러바드 166가에 위치한 뉴욕효신장로교회(문석호목사)에서 실시되는 이번 행사의 홍보를 위해 평신도협의회는 이미 신문, 방송광고를 시작했으며 포스터 5백장을 제작, 뉴욕 일원에 배포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목회자와 평신도가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평신도협의회는 평신도들만이 주도하던 예년 행사와 다르게 올해부터는 목회자들과 함께 순서를 마련하는 의미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한국에서 오는 이평찬목사에게 사흘 동안 특송 순서를 맡긴 것을 비롯해 축사는 뉴욕교협회장 황동익목사, 뉴저지교협회장 정창수목사, 뉴욕한인목사회 회장 정순원목사 등이 각각 담당키로 했다. 또한 헌금 기도와 축도 역시 목회자들이 맡아 전체 순서의 30% 이상을 목사들이 맡게 된다.

평신도협의회 전 회장 한창연장로는 “평신도 없는 목회자는 있을 수 없으며 목회자 없는 평신도들 역시 존재하지 못한다”며 “권위적이지 않으면서, 이러한 인식을 충분히 갖고 있는 목회자들이 이번 행사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평신도협의회가 매년 개최하는 여호수아전도대회는 미국내 한인 평신도 단체가 개최하는 대규모 복음전도집회이다. 이번 행사는 뉴욕한인교협, 뉴욕한인목사회, 뉴저지초대교회, 퀸즈장로교회, 순복음뉴욕교회, 뉴욕어린양교회, 뉴저지한마음장로교회, 한창연공인회계사, 뉴욕아시안소비자연맹, 김철원변호사가 후원하며 뉴스메이커, 뉴스한국, 기독일보, 아멘뉴스, 에이스인쇄가 특별 후원한다. 행사 및 후원문의: 718-208-5440·201-543-1322.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