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저소득층 세대주에 400달러 세금 리베이트 제공

2008-02-0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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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 주정부에서 경기 부양책의 일환으로 저소득층 세대주에게 1인당 400달러의 저소득층 세금 리베이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에드 렌델 펜 주지사는 5일 펜 주 의회에서 새해 예산안을 발표하면서 “1인 이상 부양가족을 갖고 있는 저소득층 세대주에게 1인 당 400달러의 세금 리베이트를 실시하겠다“고 제안하고 ”의회에서 예산 안 심의가 끝나기 전에 이를 먼저 시행할 수 있도록 처리해 달라“고 말했다.

렌델 주지사는 ”나의 제안은 연방 정부에서 만든 경기 부양책과 비슷한 것“이라면서 ”열심히 일하는 저소득 가족들이 불경기를 헤쳐 나갈 수 있는 자금을 마련해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펜 주에서 저 소득 층은 4인 가족의 경우 연 소득 3만2,000달러 이하일 경우 적용된다. 한편 렌델 주지사는 이날 경기 부양책으로 대형 건설 사업, 다리, 댐 신축 및 보수 사업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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