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폭스 체이스 센터 임대계획 재추진

2008-02-02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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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이 운영하는 골프 연습장이 포함된 노스 이스트 필라의 벌 홈 공원이 세계적인 암 병원 폭스 체이스 센터에 장기 임대되는 계획이 확정단계에 들어갔다.

마이클 너터 필라 시장은 지난 1월 31일 폭스 체이스 센터 관계자와 벌홈 공원 지역 출신 브라이언 오닐 시의회 의원 등과 비공개 회담을 갖고 벌홈 공원에 8억 달러를 투자해 암 센터를 확장하는 계획을 다시 추진키로 했다. 지난 해 폭스 체이스 암 센터와 오닐 시의원은 이 같은 계획에 합의했으나 오닐 시의원이 주민들에 대한 지원 증가를 요구하는 바람에 취소됐었다. 오닐 시의원은 새로운 조닝 변경 법안을 제출해 이달 말까지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그러나 벌 홈 공원 인근 지역 주민들이 공원 조닝 변경 반대 소송을 제기해 놓은 상태여서 변수가 되고 있다.

벌홈 공원에는 한인 이광식 씨가 필라 시로부터 장기 임대 받아 운영중인 골프 연습장과 운동장 등 레크리에이션 시설이 설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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