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정미연 씨 뉴욕데뷔 바이얼린 독주회

2008-02-0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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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아티스트 인터내셔널 콩쿠르 입상 기념

아티스트 인터내셔널 콩쿠르 입상자인 바이얼리니스트 정미연(사진)씨가 2월2일 오후 5시30분 카네기홀 웨일홀에서 콩쿠르 입상 기념 뉴욕데뷔 독주회를 갖는다.

‘제35회 아티스트 인터내셔널 콩쿠르’에서 입상(Special Presentation Award)한 정미연씨는 주최측이 입상자를 위해 열어주는 뉴욕 데뷔 콘서트에서 ‘소나타 1번 D장조 Op. 12’와 타르티니의 ‘소나타 G 단조’, 브람스의 ‘소나타 3번 D단조 Op 108’, 파가니니의 ‘G현의 변주곡’(on Rossini’s ‘Mosses’)을 연주한다. 정씨는 광주예술고등학교(사사 유건우)와 한양대음대(사사 배상은. 김의명)를 졸업한 후 도미, 맨하탄 음대에서 글렌 딕터로, 리사 김, 요코 다케베를 사사하며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KBS 교향악단, 수원시향, 서울심포니에서 객원 연주자로 활동했고 현재 실내악전문앙상블 ‘소나타 다 끼에자에서 활동 중이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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