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5일 정기총회를 가진 뉴욕해외선교회 회원들이 자리를 같이하고 있다. 뒷줄 오른쪽이 새 회장으로 선출된 노기송목사
뉴욕해외선교회는 지난달 15일 오전 뉴욕효신장로교회(문석호목사·원로 방지각목사)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회장에 노기송(새예루살렘교회)목사를 선출했다.
노기송목사는 “부족한 사람을 회장으로 선출해 주어 하나님께 영광 돌린다. 주어진 임기동안 해외선교를 위해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다. 올해는 지난 회기에도 계속 했듯이 남미에 교회를 세워 선교할 방침이다. 지난해에 못한 연합 단기선교도 올해는 꼭 가도록 하겠다”고 인사했다.
19년 전 설립된 뉴욕해외선교회는 매월 정기 회합을 갖고 있으며 매년 해외 선교지에 한 개 이상의 교회를 설립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와 관련 동 선교회는 2003년 남미 온두라스에 2개의 교회, 2004년 멕시코에 1개의 교회, 2005년 멕시코에 1개의 선교지 교회, 2006년 파라과이에 1개의 교회, 2007년에는 우크라이나에 1개의 교회 등을 설립했다.
뉴욕해외선교회 소속된 교회는 에벤에셀선교교회(최창섭목사), 순복음한인교회(정수명목사), 뉴비젼교회(황동익목사), 새예루살렘교회(노기송목사), 뉴욕순복음중앙교회(임계주목사), 써니사이드장로교회(손한권목사), 뉴욕새하늘교회(조병광목사), 뉴욕효신장로교회(문석호목사), 주사랑장로교회(이길호목사), 뉴욕효성교회(김영환목사), 예수사랑교회(문영길목사) 등이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회장 노기송목사 외에 고문 방지각목사, 총무 손한권(써니사이드장로교회)목사, 서기 김영환(뉴욕효성교회)목사, 회계 황영진(낙원장로교회)목사 등이 선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