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정해년 마지막 송년법회, 30일 L.I. 마하선원

2008-01-0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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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아일랜드 올드 웨스트버리 소재 마하선원(주지 서천스님)이 지난달 30일 오전 11시 정해년 황금돼지해의 마지막 일요법회인 송년법회를 가진 가운데 서천스님이 염불을 올리고 있다. 서천스님은 “다사다난한 정해년이 저물어가고 있다.

지난해를 돌아보고 새해를 맞이하는 소중한 시간이다. 밝아오는 무자년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고 하고자 하신 일들을 잘 이루시고 가정에 대자대비하신 부처님의 복과 자비공덕이 함께 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스님은 “마하선원은 그동안 용도(조닝)변경 불사를 준비해 왔다. 꾸준히 성원해 준 모든 불자들에게 감사 드린다. 십시일반의 작은 정성이 함께 모여 선원 불사의 크나큰 밑거름이 되고 있다.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가운데도 마음을 내어 선원불사 용도변경에 후원하고 힘써주기 바란다”고.

마하선원 후원회비는 우편으로 Maha-Buddhist Zen Temple 로 하여 337 Jercho Turnpike, Old Westbury, NY 11568 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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