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금횡령. 성희롱 혐의 천주교 신부 자수
2007-12-26 (수) 12:00:00
공금 횡령과 성희롱 혐의로 검찰의 추적을 받던 천주교 신부가 자수했다.
린 애브라함 필라 검찰 검사장은 지난 24일 오전 8시께 찰스 뉴만(57, 전 라이언 고교 교장)신부가 필라 검찰에 자수했다고 발표했다.
검찰에 따르면 찰스 뉴먼 신부는 노스이스트 필라에 있는 천주교 계통의 라이언 고교에서 20여 년 동안 교사와 교장으로 재직하면서 마약에 중독
된 학생을 성희롱했으며 천주교구와 프란시스코 기금 90만 달러를 횡령했다. 애브라함 검사장은 “정숙하고 순종의 삶을 살아야 했던 뉴만 신부는 방탕과 거짓, 횡령을 저질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