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중견화가 김영길 화백 초대전이 19일 뉴욕한국문화원(원장 송수근) 갤러리 코리아에서 막을 올렸다.
오는 1월 19일까지 한 달 동안 열리는 ‘김영길 회화, 1998-2007’ 전시회는 1986년부터 뉴욕에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 작가가 지난 10년간의 작품세계 변화를 한 눈에 보여주는 회화 20여점을 선보이고 있다.
천 캔버스위에 동양화의 화풍에 영감을 받아 생동, 움직임, 즉흥 등을 주제로 한 정감있는 그림들을 담아냈다.
전시 첫날인 오프닝 리셉션에는 화가 이일, 변종곤, 김정향, 이수임, 양희승, 설치작가 임충섭, 박가혜, 박응호, 홍찬희, 조각가 강종숙, 김미경씨 등 뉴욕에서 활동하는 한인 작가들이 대거 참석했다.
갤러리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열고 12월 25일과 1월 1일은 휴관한다. ▲문의: 212-759-9550(문화원 황유진 큐레이터)
<김진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