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맞이 대세일
이태리 모피, 가죽, 캐시미어를 최고 80%까지 할인하는 크리스마스맞이 대세일이 오는 12월 1일부터 3일간 열린다.
여성복 세일품목은 미국 밍크코트 2,500달러(백화점 가격 9,995달러, 이하 괄호안은 백화점 가격), 캐나다 밍크케이프 795달러(2,950달러), 100% 캐시미어 코트 여우칼라 250달러(1,295달러), 100% 이태리 캐시미어 쇼울 밍크 250달러(1,295달러), 발렌티노 양가죽 JKT 295달러(1,350달러), 밍크 여우 스카프 29달러(129달러) 등이며 남성복 세일품목은 글로지오 양가죽 블레이저 코트 149달러(599달러), Levet 100% 순모정장 159달러(799달러), Levet 캐시미어 코트 399달러(1,595달러), 발렌티노 실크 넥타이 29달러(125달러), Levet 올 스웨터 29달러(95달러), 마이크로 섬유레인코트 20달러(129달러) 등이다.
장소는 SF지역은 12월 1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2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Embassy Suites Hotel, 250 Gate Way Blvd., So SF(문의전화 650-589-3400)에서 산호세지역은 12월 3일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Hilton Garden Inn, 10741 N. Wolfe Rd., Cupertino, CA, 95014(문의전화 408-777-8787)에서 열린다.
한편 신문광고지를 오려서 가지고 오는 사람들에 한해 무료 선물(남자는 실크타이 혹은 가죽지갑, 여자는 캐시미어 쇼울 혹은 가죽지갑)이 제공된다.
<박승범 기자> sbpark@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