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포도상 구균 일종 MRSA환자 발생, 인디언 래인 초등학교 임시 휴교

2007-10-20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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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 교외 델라웨어 카운티 미디어에 있는 인디언 래인 초등학교는 항생제가 효험을 발휘하지 못하는 포도상 구균의 일종인 MRSA 환자가 발생하자 임시 휴교했다.

인디언 래인 학교는 지난 18일 한 학생에게서 MRSA 증세가 나타나자 19일 휴교 조치를 내렸으며 학교 건물을 소독한 뒤 22일 정상 수업을 갖기로 했다. 이에 앞서 치체스터 고교의 여자 축구 선수가 MRSA 증세를 보여 학교 측은 방과 후 활동을 중단 시킨 뒤 학교 전체를 소독했다. 학교 측은 RSA 증세는 다른 학생에게 전염될 가능성이 없지만 자주 손을 씻도록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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