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펜 어린이 민속 큰잔치, 30일 존 러셀 운동장서

2007-09-15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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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5일 추석을 맞아 남녀노소를 함께 어울리는 11회 펜실베니아 어린이 민속 큰 잔치가 오는 30일(일) 낮 1시부터 5시까지 고바우 상가 뒤에 있는 존 러셀 운동장에서 열려 큰 기대감을 주고 있다.

원광 복지 회와 원불교 필라 교당 등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풍물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전통 혼례, 택견 공연이 있으며 널뛰기, 공기놀이, 구슬치기, 윷놀이 등 13개 개인 놀이터가 마련된다. 또 어린이와 어른이 모두 참여하는 전체놀이 마당으로는 오재미 넣기, 줄다리기 등이 있다. 이날 한방 무료 진료(원광대 한의대 교수)와 원불교 필라 교당 및 한인 천주교 성당에서 마련한 먹 거리가 준비돼 있다.

사영인 교무는 “이번 민속 큰 잔치는 ‘모여라, 꿈나무! 우리의 미래!’라는 주제처럼 한인 1.5세와 2세의 어린이들에게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토록 해 민속놀이를 보급하고 이를 통해 한인 전후 세대들이 함께 공동체 삶을 추구하도록 하는데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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