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그로서리 주인 10대 강도 총에 맞아 절명
2007-08-11 (토) 12:00:00
필라 한인회 인근에 있는 중국인 운영 그로서리에 10대 강도 2명이 들어 가게 주인을 살해하고 달아났다.
필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9일 오전 10시께 노스 이스트 필라 크레센트 빌 지역 콜게이트 스트리트 5700 블록에 있는 루 그로서리에 인근 동네에 사는 제임스 카네디(15), 대린 화이트(19)군 등 2명이 들어와 물건을 훔치다가 중국인 주인 루 지아싱(47)씨에게 가게 밖으로 내쫓겼다. 범
인들은 지아싱 씨가 가게로 들어가기 위해 돌아서는 순간 등 뒤에서 총을 쏜 뒤 달아났다. 지아싱 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카네디 군은 1년 전에 루 그로서리에서 강도를 하다가 경찰에 입건됐던 전력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