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회 정기이사회, 32대 선관위원장에 임성택 씨

2007-06-30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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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 한인회 32대 회장 선거관리 위원장에 임성택 전 청과인 협회 회장이 선출됐다.

필라 한인회는 지난 26일 한인회관 지하 식당에서 정기 이사회를 열고 강영국 회장이 추천한 임성택 씨를 만장일치로 선관 위원장에 선출했다. 임 위원장은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한인회의 명성에 누가 되지 않도록 공명정대한 선거를 치르겠다”고 다짐했다. 선관위원은 8명 이내에서 선관위원장과 한인회장의 협의 하에 선출하게 된다. 필라 한인회 32대 회장 선거는 오는 8월 이전까지 치러져야 하며 32대 회장의 임기는 오는 10월 1일부터 시작된다.

또 이날 이사회에서는 한인회관 소유권을 둘러싼 한인회와 노인회의 법정 판결 내용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한인회는 노인회원들이 자주 머무르는 지하 식당 분위기 체험 차원에서 이곳에서 이사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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