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씨 측 반박 기자회견 자리마련 약속
2007-06-30 (토) 12:00:00
지난 26일 필라 한인회에서 장애인 이용승(53)씨의 인터뷰를 주선했던 강영국 필라 한인회장은 29일 임난×씨와 오빠 임 모 씨가 인터뷰하고 있던 한촌 식당에 나와 이들의 주장을 청취한 뒤 “이승용 씨 측에서 제시한 서류에 따라 모든 것을 밝혔다”면서 “탄원서 등에 심각한 위법 행위가 발견됐기 때문에 기자회견을 주선한 것”이라고 말했다.
강 회장은 “임 씨가 한인회에서 반박 기자회견을 하기를 원한다면 필라 동포들의 입장을 똑같이 취급한다는 차원에서 자리를 마련해 줄 것”이라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