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펜 주 상원 금연법 승인

2007-06-2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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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 주 상원이 금연 법을 통과시켰으나 에드 렌델 펜 주지사가 예외 조항이 너무 많다는 이유로 거부권을 행사할 뜻을 밝혀 시행 여부가 불투명한 상태다.

펜 주 상원은 지난 26일 스튜어트 그린리프 의원(공화)이 발의한 ‘깨끗한 실내 공기 법’을 33-17로 승인하고 실내에서의 금연을 입법화했다. 그러나 슬롯머신 도박장, 일부 바, 너싱 홈 등 12개 장소에서 흡연을 허용토록 했다. 펜 주 하원에서 추진 중인 보다 강력한 금연 법은 담
배 판매 장소와 호텔 객실의 4분의 1이하 등 이외에는 흡연을 허용치 않고 있다.

한편 지난 1월부터 실시중인 필라 시의 금연 법은 도박장에서의 금연 등 가장 강력한 금연 법으로 인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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