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협 체육대회가 5,000여명의 교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진은 중고등부 배구 결승전 모습.
뉴욕일원 한인교회의 체육제전인 ‘제22회 교협 체육대회’가 28일 플러싱 메도우팍 코로나 공원에서 5,000여명의 교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정수명 목사)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배구와 족구 등 2개의 구기종목에 모두 58개 팀이 출전,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뤘다.
48개팀이 출전한 배구대회는 중·고등부, 청년부, 장년부, 여성부 등 4개 그룹으로 나눠 토너먼트와 준리그 형식으로 진행됐다.
배구대회 그룹별 우승, 준우승, 3등은 ▶중·고등부=예일장로교회 C, 예일장로교회 B, 퀸즈중앙장로교회 ▶청년부=조이펠로우십, 퀸즈웨스트, 아름다운교회 ▶장년부=페리세이장로교회, 베데스다교회, 비전크리스찬펠로우십 ▶여성부=퀸즈중앙장로교회, 뉴욕성서교회, 비전크리스찬펠로우십 등이다.
족구대회에서는 순복음뉴욕교회 A 팀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퀸즈중앙교회 A, 공동 3등은 순복음뉴욕교회 B팀과 뉴욕성결교회에 각각 돌아갔다. <김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