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전통차와 국악과의 만남’ ...마고서원, 26일 다도회

2007-05-2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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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클로스터에 위치한 마고서원 다도회는 26일 오후 4시30분 그윽한 전통차와 대금가락속에 춤사위를 펼치는 ‘전통차와 국악과의 만남’ 행사를 연다.

클로스터 호수 인근 주택가에 자리한 마고서원에는 한국의 인사동 분위기처럼 자연을 소재로 한 신비스런 돌로 정원을 꾸민 녹지원에서 예술의 진풍경이 벌어진다.이날 대금연주가 김병만씨의 대금반주에 맞춰 마고서원의 서마고 원장이 선다도를 선보이고 미주대금연주단원 9명이 달아달아, 아리랑, 대장금 등의 국악합주를 시작으로 지도사범인 김병만씨가 대금산조를 연주한다.또 뉴욕의 춤꾼 홍영옥씨가 살풀이로 대미를 장식한다. 서마고 원장은 참석자들에게 전통차와 다도법에 대해 설명도 해줄 예정이다.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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