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호연회 회원들이 신록의 계절을 맞아 6월1~7일 플러싱 코리아 빌리지 열린공간에서 회원전을 연다.
회원들은 신록의 향연과 눈부신 6월의 꽃바람 속에 비쳐진 우리들 각자의 다른 모습을 곱고 반짝이는 빛깔과 향기로 표현했다.
한영수, 홍정자, 홍민우, 최정자, 전신자, 전상경, 조기옥, 임현숙, 이지현, 윤미량, 이상금, 정명숙, 양영순, 신숙희, 박현숙, 박영자, 박리미, 마봉순, 김혜숙, 김유선, 김예숙, 김옥희, 김명자, 강영자씨 등 24명의 회원들이 참여하고 호연 김주상 화백이 찬조 출품했다.
노란 유채꽃밭과 먹음직스런 포도넝쿨, 보랏빛 등꽃, 멋스런 난, 푸르름의 조롱박, 붉은 목단, 시골에서 보던 맨드라미, 푸르른 센트럴 팍 풍경, 아름다운 고향의 산수 등 싱그런 자연이 녹아 있는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오프닝 리셉션 6월1일 오후 6~8시.
▲장소: 150-24 Nothern Blvd., Flushing
<김진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