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주최 어린이 미술대회 대상작인 김이진양의 수채와 작품 ‘교회’
PS 173에 재학 중인 김이진(9)양이 12일 플러싱 키세나 팍에서 펼쳐진 뉴욕 한국일보 주최 제31회 어린이 미술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김양은 교회 풍경을 생동감 넘치는 색감으로 표현한 ‘교회’(Church) 제목의 수채화 작품을 내, 4학년 금상 수상자로 결정 된 뒤 학년별 금상 수상자들 중 가장 높은 점수를 얻어 대상자로 뽑혔다. 김이진 양외에 안 사무엘(프리킨더가튼), 김성민(킨더가튼), 박채리(1학년), 고은지(2
학년), 박제민(3학년), 이유진(5학년), 조용수(6학년) 어린이가 각각 학년별 금상을 차지했다.
4~12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어린이 미술대회에는 모두 400 여명이 참가, 자연과 인물, 집, 꽃 등을 소재로 콜라쥬, 수채화, 파스텔화, 드로잉 등 동심을 느끼게 해주는 다양한 작품들을 출품했다. 심사는 김익규(서양화), 김동욱(디지털 아트), 이상수(설치미술), 박경희(서양화), 이명
희(사진), 박현숙(동양화), 권영춘(서양화)씨 등 7명의 작가가 맡았다.
한편 이번 대회 입상작 시상식은 19일 오전 11시 플러싱 코리아 빌리지내 열린공간에서 열린다.
<김진혜 기자> jhki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