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김홍철씨 사제 서품...내달2일, 뉴저지 메타천 교구 첫 한인

2007-05-1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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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뉴저지 중부에 위치한 메타천 교구에 최초의 한인 1.5세 사제가 탄생한다.

메타천 교구는 25년 전 트렌톤 교구에서 분리된 교구다. 오는 6월2일(토) 오전 10시 맨하탄 아씨씨의 성 프란치스코 주교좌 성당에서 사제 서품을 받는 김홍철(베다·사진) 부제는 이날 사제 서품(집전·메타천 교구장 폴 부카스키 주교)에 이어 이튿날일 6월3일(일) 오후5시 뉴브런스윅한인천주교회(주임신부 임영민 안드레아)에서 첫 미사를 집전한다.

김홍철 부제는 1980년 생으로 1992년 부모를 따라 이민 온 후 1999년 J.P. Steavens 고등학교를 졸업했고 Seaton Hall 대학교 Saint Andrew’s College Seminary와 Immaculate Conception 신학교에서 8년 동안 수학한 후 이번 달에 졸업하여 사제 서품식을 갖게 됐다.문의: 732-246-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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