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세련씨 ‘하동야생차문화축제’ 참가
2007-05-12 (토) 12:00:00
뉴욕 중견화가 천세련씨가 뉴저지 올드타판에 문을 연 그린티 하우스 회원들과 16일부터 20일까지 지리산 자락에서 펼쳐지는 제12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에 참가한다.
야생차를 소재로 한 하동야생차문화축제는 경남 하동군 화개면 운수리 쌍계사 계곡 차 시배지와 진교면 백련리 차 사발 도요지가 주무대다.
천세련 작가는 차 시배지 다례식과 최고 차나무 헌다례, 국제 차 식품 및 차 사발 세미나, 올해의 좋은 차 선정, 중국 전통 다도 공연, 다원 음악회, 전국 다시(茶詩) 낭송대회, 야생 찻잎 따기 등이 마련되는 이번 행사에 올드타판 쌍계차 그린티 하우스 회원들과 참가하는 한편 바브라
한, 정상현, 진숙진, 스티브카발로 등 뉴욕 작가들과 차와 자연 주제로 한 그룹전을 연다. 특히 미국 차인들이 이번 행사에 처음으로 한국정부의 초청을 받아 숙박과 행사를 지원받았다.
<김진혜 기자> A5